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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연일 비가내리는 이번 달 8일 주말에도 전국 방방곳곳에는 피서객이 붐비었으며 제주에는 관광객 4만여 명이 방문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등 피서지에서 행복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그런데 가족, 친구들 혹은 연인과 좋은 추억이 되어야 할 여름휴가 기간에 사람이 분비는 해수욕장 관광지 등에서 다양한 성범죄가 발생하여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특히 피서지에서 자주 발생되는 성범죄는 해수욕장 또는 워터파크에서 수영하는 척을 하며 상대방의 몸을 더듬거나, 여성의 신체부위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몰래 촬영하는 경우, 화장실이나 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 피서지등에서 술에 많이 취해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여성에 대해 발생하는 성범죄 등이 있다.이러한 성범죄는 내가 아닌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나는 아니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될 수 있다.물론 경찰도 전국 수영장, 유원지등에 여름 경찰관서를 운영하며 첨단장비를 이용,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 수 도 있는 화장실, 탈의실 등을 점검해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하며 피서지 성범죄를 잡기 위해 휴가철 기간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그러나 우리 스스로도 피서지를 가는 경우에는 어디에 경찰관서나 해당기관의 안전요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위험해 쳐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 도움을 받기가 쉬울 것이며 '성범죄자 알림e' 어플을 이용하여 피서지 주변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미리 알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범죄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창피하고 누구에게 말하기 두려워 숨기기보다는 즉시 긴급전화 112에 신고를 하거나 117 지원센터에 전화를 하여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 즐거운 여름휴가 기간에 불상사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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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2 13:2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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