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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 |
여름휴가의 절정인 7월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은 해외여행 및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등 여름휴가 계획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보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지만 안타깝게도 이 행복한 기간을 이용하여 빈집에 침입 하는 빈집털이 범죄 등이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기간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빈집이나 빈매장에 침입하여 절도를 저지르는 이른바 빈집털이 범죄는 주로 설 명절, 여름휴가, 추석 등 연휴기간에 주로 발생하고 특히 휴가철이 시작되는 첫날, 그리고 심야 시간대인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범죄가 발생한다는 뉴스보도가 있다.이러한 범죄의 위협에서 경찰은 휴가철 빈집털이 범죄의 예방에 힘쓰기 위해 밤낮으로 특별 순찰을 하며 항상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범죄의 피해를 입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돼서는 안 될 것이며 휴가를 떠나기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휴가기간 중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에는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현관문과 창문, 우유 투입구 등 작은 창문과 구멍을 꼼꼼히 시정 장치를 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신문이나 우유 등 주기적으로 배달을 맡기는 곳에는 미리 전화를 하여 휴가기간 동안에는 배달을 정지 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으며 경찰의 빈집 사전신고제, 스마트 여성안심 스위치를 신청하거나 가정 내 조명등을 스위치를 예약하여 켜두는 것도 빈집이라는 것을 범죄자들이 알 수 없게 하는 좋은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또 휴가 일정이나 즐겁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등의 사진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지 않는 것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경우를 예방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기도 하다.이러한 예방법을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과 서로 공유하여 올해 여름휴가철에는 국민들 모두가 범죄에 위험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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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11 15: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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