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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폭염대비 구급대원 대응교육 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출동대원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구급대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전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폭염기간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00여 년 만에 여름철 평균기온이 1.9℃ 상승했다는 통계가 나왔고 폭염특보와 열대야 기간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현장 활동하는 출동대원에게 폭염과 관련하여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 출동 후 체온, 혈압 등 온열 질환 여부를 체크하고 각 출동 차량에 아이스박스(이온음료, 아이스 팩, 정제 소금정) 등을 비치하며 장시간 소요되는 화재현장에서는 현장 회복 팀을 적극 활용 요청토록 했다. 또한 온열환자 이송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은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부 활동 시에는 15~20분 간격으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준수해주길 바라며 올 여름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방대원들도 더욱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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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7 15: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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