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고등학교 선진형 음악 교과교실제와 지역 인프라 ‘서곶들노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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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연계 수업을 위하여 하나되는 모습.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서구 신현고등학교 음악실에서 울려퍼지는 ‘하나 하나 하나가 둘이로구나’를 하며 모를 심는 아이들, 옆에서 북을 치며 흥을 돋구는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서곶들노래보존회장(양선우) 이수자 최미희 선생,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는 전수장학생 손영숙, 신영애 선생까지 서곶들노래로 하나 되는 모습이다. 고교 학점제의 롤모델인 신현고 음악교과에서는 지역사회 인프라 연계 수업으로 서곶들노래를 구성하여 교육과정 안에서 학교가 문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문화예술교육환경을 구축하며 행복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였다.학생들에게 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 전수를 통해서 민속예술의 뿌리찾기와 함께 전통 민속예술 정체성 확립 및 이해를 높이며 또한 학생들 개개인의 재능계발의 일환이 되고 있다. 흔히 무형문화재는 어려운 것이라고 여기기 쉬운 아이들에게 어려운 것이 아님을 경험하게 하며 우리말과 소리의 자연스러움과 맛을 느끼고 나아가 우리의 음악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지니도록 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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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6 2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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