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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신명으로 한계를 두드리다 ‘얼쑤 놀이패’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17학년도 장애학생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경서호상놀이 축하무대 모습. <미디어 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2017년 지난25일 아시아드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5회 경서호상놀이 축하무대 중 ‘얼쑤 놀이패’가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하나 하나 하나가 둘이로구나 참새는 작아도 알만 쏙쏙 잘납디다’를 열심히 열창한 얼쑤 놀이패는 ‘간재울중학교’와 ‘서곶중학교’ 장애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인천시무형문화재 제18호서곶들노래보존회’가 협력 연계 기관으로 운영 중이다. 장애학생에게 문화예술(서곶들노래)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공감능력과 예술정신을 누리어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열과 성을 다한 배움 후 다수의 관객 앞에서 공연발표의 기회를 가짐으로서 성공기회를 경험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장애를 넘어 지역사회로 진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얼쑤 놀이패’ 수업은 매월 홀수째주 화요일 5∼7교시 실시하며, 장소는 경서동 무형문화재전수관이며 지도 전문강사로 서곶들노래보존회 전수조교 양선우 선생, 이수자 최미희 선생, 전수장학생 손영숙, 전수생 김진오 선생이 직접 서곶들노래를 전수하며 내실있는 수업을 도모하고, 학생 개인별 특성을 고려하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구성한다.간재울중학교 지도교사 최중원과 서곶중학교 지도교사 손상희는 기본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학생과 교사가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함께 지식을 형성할 수 있는 배움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하며 배움의 과정을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종종 마련하여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맛보며 자활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서곶들노래의 서로 장단을 맞추고, 조율을 하는 등 하나의 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장애학생에게 다소 부족한 공동체 의식과, 역할 이행, 배려·존중,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였으며 얼쑤놀이패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은 보존회에게도 소중한 경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예술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보존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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