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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재산피해 현장.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올해 상반기 부평구에서 발생한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가 모두 감소했다. 지난 상반기 부평구에서는 총 681건의 화재출동이 있었고 그 중 오인신고 및 안전조치 등을 제외하면 실제 화재는 104건이 발생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 건수가 2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명피해는 전년대비 부상자가 7명 증가하였지만 재산피해는 2억3천만원으로 전년대비 3억7천만원이 감소(62%)하였고, 20여억원의 재산피해액을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음식물 취급부주의,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화재의 절반 이상인 54건(52%)건으로 나타났고, 전기적요인 25건(25%), 기계적 요인 14건(13%)순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서 관계자는 “2017년도 상반기 부평소방서에서 전 직원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화재 및 재산피해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통계분석 결과 부주의가 가장 큰 화재 원인을 차지하는 만큼 부주의 화재 예방을 중점적으로 소방안전대책 및 안전교육 실시하여 화재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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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6 20: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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