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소방서, 스마트 의료지도로 현장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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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의료지도로 현장 역량 강화 사진.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5일부터 18일까지 소방서 강당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교육을 통해 현장활동 역량을 강화한다.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이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다수의 119구급차량이 동시 출동하며 구급차에 탑승한 119구급대원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응급의료기관 의사와 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병원 응급실에서 행해지는 응급 약물투여 등의 전문적인 처치를 원격지도 받는 것을 말한다. 가천대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진들은 이 날 스마트의료지도 사업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의료지도 전문소생술(SALS) 주요 사례 발표 ▲환자 평가 능력과 술기에 대한 기본교육 ▲사례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의료지도의사와 구급대원간 소통요령 및 의료 공유 등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스마트 의료지도는 기존에 음성통화로만 이루어지던 의료지도를 넘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급의료기관 의사와 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해 현장에서 원격지도를 받는 것을 말한다”며“ 1분 1초롤 다투는 긴박한 현장에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전체적인 구급서비스의 질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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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6 20:5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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