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식 만들기 체험 행사 -
경주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는 지난 11일 (사)한국전통음식체험교육원 수리뫼에서 한국 음식 만들기가 서툰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을 위한 내남가족 한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어머니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어머니들을 돕기 위해 내남초등학교 교직원이 함께 참석하여 한식 만들기도 배우고, 학부모와 담임교사와의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이 되었다.
한국 음식 만들기가 서툰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을 위한 내남가족 한식 만들기 체험행사가 (사)한국전통음식체험교육원 수리뫼(경주시 내남면 소재)에서 열다.
김낙곤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로부터 음식은 소중한 것으로 여겨졌고, 한식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또한 학교와의 관계도 더욱 원만해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베트남 출신 4학년 학생의 어머니는 “음식에 담긴 뜻이 이렇게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주 내남초등학교는 경북도교육청 지정 다문화 중점학교로서 전교생의 20%정도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다.//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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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3 12:3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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