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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함』설치 확대 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5일(수) 오전에 왕길동 검단먹거리타운 일대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 전달 및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안전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서구청)과 협업을 통해 먹거리타운 일대에 보이는 소화기함 10개를 설치했다.보이는 소화기함은 화재 시 누구나 쉽게 언제든지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시장지역 등 골든타임 안전 사각지대에 설치돼 시민 중심의 자율참여로 시민들의 초기진화 참여문화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현재까지 서구 관내에는 가좌시장 등 7개 장소, 72개의 보이는 소화기함이 설치돼 있으며, 소방서에서는 향후 소방차 통행곤란지역 등에 점차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소방서관계자는 “이번 보이는 소화기함 추가 설치로 화재 초기 시 모든 시민이 즉각적인 초기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화재 사고의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부터 시작하는 만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와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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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5 11:3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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