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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삼거리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삼거리역 일대에서 예방안전을 주제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설관리공단 가족공원사업단과 함께 오전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화재예방에 필요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캠페인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화재예방 가두행진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유인물 배부 ▲119캠페인(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 등 시민 안전의식 개선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고자 활동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신축 주택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이미 건축이 완료된 주택의 경우에는 지난 5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2월 5일부터 설치가 의무화 됐다. 설치기준을 살펴보면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주방, 거실 및 침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 효과를 발휘한다”며“ 유사시 화재에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비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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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4 18:4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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