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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벽화 홍보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7월 1일(토)에 서구 석남동 절골마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와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촉진을 위한 소방시설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서부소방서 소방홍보팀과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C&C 미술학원 강사 및 학생 30여 명이 참여, 절골마을 주택 벽에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방안전컬팬시 캐릭터”를 그려 마을주민과 등산로를 찾아온 관광객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택용소방시설은 2011년 8월 4일 자로 소방시설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 주택도 마을 공동구매 등으로 자발적으로 설치에 동참 중에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친숙하고 부드러운 캐릭터의 이미지로 벽화를 연출하였고 시민들이 재밌게 즐기며 소방에 대해 한번 생각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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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3 18: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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