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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풍수해피해에 따른 복구지원 활동 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2일(일)부터 관내에서 9건의 배수지원과 4건의 풍수해 관련 민원이 발생하여 소방차량 15대, 인원 60여명이 배수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인천 지역 호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서부소방서는, 구 관내 저지대지역에서 발생한 침수사고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했다.2일 늦은밤에 폭우가 내리면서 석남동 3개소, 왕길동 1개소, 가좌소 3개소 등 총 9개소에서 침수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서부소방서에서는 수중펌프, 동력소방펌프 등 배수 장비를 이용해 배수지원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7~8월에 집중호우가 예고되어 있으니 저지대 지역 주민들께서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관리에 신경써달라"며 "서부소방은 배수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침수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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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3 18:0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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