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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나눔 행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달 30일 부평구 일신동 분회경로당에서 ‘말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일신동 일대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통장, 경로당 대표, 지역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나눔 행사는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우일)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마련한 ‘말하는 소화기’는 녹음된 음성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 순서를 알려주는 소화기로 고령자들이 화재 시 당황하지 않고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통해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대피를 도와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일대 5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시작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 대다수 소화기 사용법은 알고 있으나 화재 발생 시 사용자가 당황하여 올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음성 안내를 통한 ‘말하는 소화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취약지역 없이 모두가 안전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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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3 17: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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