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공사업체 로 인한 영세업체 줄 부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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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A-2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신축현장 입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지난 2015년9월경부터 건축주인 ㈜대광에이엠씨는 청라A-2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인천서구경서동929-1)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공사는 지하1층지상23~25층 아파트시공 현장이다.시공사는 ㈜대광건영이며 관리감독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다.이러한 아파트시공과정에서 ㈜대광건영의 하도업체인 미례건영(J대표)이 아파트시공중 원청사인 ㈜대광건영으로 부터는 기성비(노무비,자제비.장비대등)를 받고도 하청업체 수십군데에는 지급할지 않아 지난2017년4월부터는 미례건영(J대표)하도급업체의 노무비를 먼저청산(약5억원)원청사인 ㈜대광건영사 가 지급한 것.미례건영(J대표)하도급업체로 일했던 한 일부업자에 따르면 “미례건영은 과거명송건설의 실체이며”, 과거다른현장에서도 먹튀논란의 중심에 있던 회사인데 “어떻게 이러한 회사와 또다시 거래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말했다. 이어 “과거 명송건설은 ㈜대광건영과 다른현장에서도 원청사에선 기성비를 받고도 하청업체에게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만 고의부도를 낸 회사라며, 이번엔 미례건영이라는 회사를 설립후 ㈜대광건영과 또다시 거래 똑같은 방식으로 하청업체를 울리고 있다고 의혹의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제보자의 말에 신뢰를 갖는 것은 ㈜대광건영과 거래를 했던 과거부도업체인 명송건설대표의 동생(장모씨)가 현재 미례건영에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었다는 것.한편 현장관계자는 “지금현재는 미례건영을 상대로 본사측에서는 법적조치를 하는걸로 알고 있으며,현장공사공정상 후속공정은 현재있는팀이하고 직영으로할지 면허를 빌려서 할지 협의중이라고 하며, 미럐건영에서근무했던 장모씨는 골조부분에서 근무했던걸로 기억하며 지금은 그만둘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제보자의 말을 인용 어떻게 미례건영(J대표)가 (전)명송건설이 관여하여 ㈜대광건영이 거래를 하고 있는지 묻자 ㈜대광건영 현장관계자는 “그것은 본사(공사관리부)에서 계약을 히가 때문에 우리로서는 알수없다고 말했다.이렇듯 현장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위장건설사를 만들어 자기실속만 차리고 애꿋은 하청업체를 부도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악덕업체는 하루빨리 발곤색출 차원 원청사는 이러한업체선정에 좀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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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7-02 18:5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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