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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2017년도 2분기 화재발생 분석결과 발표 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가 2017년도 2/4분기 화재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분기 대비 화재 건수는 28건 감소(16%), 인명피해는 7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고, 재산피해는 1,289백만원으로 54%가 감소됐다.장소별 화재유형으로는 산업시설이 41건으로 전체화재(149건)의 27.5%를 차지했으며 기타 등 주거시설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주거시설 화재 27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건수가 15건으로 55%를 차지하는 만큼 시민의 성숙한 안전관리 의식 함양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대한 의식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고 소방활동을 통한 화재피해 경감액은 228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23억원의 피해를 경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화재피해경감 분야에서 123억원을 경감시켰던 가장 큰 이유로는 화재피해 우려가 매우 큰 산업시설의 소방안전 현장예찰, 화재예방 안전교육 등으로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시켜 화재 시 자체소방대가 초기화재진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분석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향후 지역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각종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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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30 16: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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