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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며 손수 쓴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에 지난27일 어린이들이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며 손수 쓴 감사의 편지를 전해 소방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 날 오전 소방서에 방문한 엔젤유치원 어린이들은 안전에 대한 교육체험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한 소방관에게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라며 수줍게 편지 한 묶음을 전달했다. 편지에는 어린이들이 빨간 소방차와 불을 끄며 시민을 구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그리면서 “불을 꺼주셔서 감사해요”, “소방관 아저씨 사랑해요”,“우리를 지켜줘서 감사해요” 등 손수 쓴 글과 그림으로 감사의 글을 담았다. 편지를 받은 부평소방서 직원은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읽으면서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 강한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모습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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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28 18:3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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