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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강풍에 파손된 간판 신속한 안전조치 실시

강풍에 파손된 간판 신속한 안전조치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 119구조대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지난26일 오후 3시 30분경, 남구 숭의동의 한 음식점 건물 옥외 간판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한바 음식점 야외 주차장에 가로 ․ 세로 1M, 높이 5M의 옥외 간판이 강풍에 의해 쓰러져 인근 가로수에 위태롭게 걸쳐져 있어 주변 행인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구조대는 우선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변을 통제하고, 공구와 로프 등을 사용하여 옥외간판을 해체, 더 이상 기울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조치한 후 작업을 위해 출동한 크레인 차량에 인계하였다.119구조대는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장마와 태풍이 자주 발생되는 만큼, 강풍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건물 주변의 시설물 안전 관리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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