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어린이 안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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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6 인천경찰, 인천시청과 함께 28개 스쿨존에 노란 갓 보행등 설치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에서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시청과 함께 28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146개의 노란 갓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최근 3년간(’14∼’16년)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을 실시하여 사고가 잦으면서 통행량이 많은 초등학교 대상 설치이번 설치는 지난 ’16년에 노란 갓 신호등을 시범설치 한 결과 교통사고 감소 등 효과가 입증되어 추진되었으며,일부 노란 갓 차량 신호등의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확대설치를 요청하는 민원 등을 감안하여 노란 갓 보행등만을 새로이 설치하게 되었다.※ ’16년 관교초등학교 등 9개소, 129개 설치 ※ 사거리 전 신호등을 노란 갓으로 교체시 600만원 소요, 보행신호등만 노란 갓으로 교체시 300만원 소요노란 갓 보행등에 대하여 학부모들은 눈에 잘 들어와 아이들의 무단횡단이 줄고, 운전자가 서행하는 효과가 있다며, 전체 어린이 보호구역에 확대설치를 요청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애초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나,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적극적인 요청으로 28개교에 확대 설치하였으며, 무엇보다 어린이 교통안전이 우선인 만큼 향후 인천시청과 함께 전체 초등학교 앞이나 어린이 통학로 중 우회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잦은 곳 등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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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26 19: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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