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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시설관리공단 통진도서관 2017 길 위의 인문학 지원관 선정

통진도서관, 김포시 인문학의 씨앗뿌리기에 앞장서다!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경기도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성범) 통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길 위의 인문학 2차 사업 함께 읽기 지원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통진 고전인문학당” 강연을 진행한다. 통진도서관의 2017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은 동서양의 고전에서 만나는 우리의 삶과 정치를 주제로 6월에서 11월 간 총 2개 주제의 인문강연을 각 9회씩 18차시로 진행 될 예정이다.첫 강연은 6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3시~15시까지 총 9회로 진행되며 홍영택 강사를 초빙해 서양고전 함께 읽기“‘그리스, 비극에서 만나는 정치와 삶” 이라는 주제로 작품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역사를 읽어보고 삶의 다양한 계기를 돌아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책 속 내용에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정치이야기를 만나보며 인간의 운영을 사유한 그리스 비극으로 문학적 흥미를 더할 것이다.이 후 9월부터는 동양고전 함께 읽기 “동양 정치철학의 정수, 논어와 맹자 그 속으로” 의 주제로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김포 북부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통진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고전 함께 읽기를 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인문학을 강연과 토론으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보다 쉽게 도와주며 옛 가르침을 삶 속에서 적용하고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토론을 통하여 사유를 확장하는 등 2017 길 위의 인문학을 발판삼아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인문학 동아리의 구성과 활동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김포시 인문학의 씨앗뿌리기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관련한 더 상세한 내용은 통진도서관(☎996-07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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