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함께하는 우리의 얼과 전통을 계승하는 시조창 동아리활동
칠천초등학교(교장 정영배)는 지난 10월 7일(수), 진주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 65회 개천예술제 전국 시조경창대회에 참가하여 초등부 단체에서 차상(2등), 개인 저학년부(여민선 1학년) 차상(2등)과 고학년부(전재훈 6학년) 차하(3등)를 각각 수상했다.
칠천초등학교 전교생들은 정영배 교장 선생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 아래 1학기부터 아침활동,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시조창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였고,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연습한 결과 처음 참가한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9개팀이 참가한 초등단체부에는 칠천초등학교 전교생 27명 모두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실 제’를 열창하여 관객들로부터 우리의 시조창의 미래를 짊어질 희망들이라며 큰 호응을 얻었고, 개인전에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 각각 1명이 참여하여 당당하고 청아하게 완창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정영배 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칠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을 통해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경험과 우리의 소중한 얼이 담긴 시조창을 즐겨 부르고 그 감정과 정신을 이어받아 음악적 성장과 참다운 인성발달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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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12 20:2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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