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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사회복무요원 사전 면담창구 운영 예정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요원들의 안전한 사회복귀를 돕겠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분위기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구는 개인 사정과 각종 질환 등으로 복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특수시책으로 사전 면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사전 면담창구 운영은 전국 첫 사례다. 대상은 각 실·과·소·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복무 사회복무요원으로 면담 요청 대상자 및 특별관리대상자 위주로 실시되며, 면담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면담에는 구청 사회복무요원 총괄 담당자와 인천병무청 복무지도관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면담 결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지역 내 건강심리상담소 등과 연계하거나 필요한 대책을 마련,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사전 면담창구 운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1차적 문제 요소를 사전에 차단, 성실히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사회복무요원 한 명 한 명이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라는 생각으로 안전한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에는 본청 72명, 동 주민센터 49명, 사회복지시설 141명 등 모두 262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의 업무보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이들 중 5% 가량은 질병, 송사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복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구는 이들을 특별관리대상자로 편성,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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