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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정 내 아동학대 학부모대상 예방교육’큰 호응

- 학부모 365명 참석...아동인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천방법 등 배워
지난 19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정 내 아동학대 학부모대상 예방교육'에서 인권행복연구소 신태송 소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광명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 19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35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 내 아동학대 학부모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인권행복연구소 신태송 소장과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 김성찬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인권의 이해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실천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금까지 무심코 했거나 훈육이라고 생각했던 행위가 아동학대일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오늘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해 확실히 이해했고, 향후 자녀교육에 좀 더 주의해야겠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학부모들도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안심보육 실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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