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주민센터, pc방, 금융기관 등 리플릿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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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부署,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지난12일 부터 7월31일까지 50일간 관내 금융기관, 주민센터 등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접촉 홍보를 실시한다. 홍보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예방과 관련된 리플릿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부착해 위험성을 고취시키고, 주민센터 또는 금융기관 내에서 대기 중인 시민에게 찾아가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 등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주로 사용하는 키워드를 알려주며 적절한 대응법을 설명했다.한 통계에 따르면,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의 수취유형은 계좌이체, 사칭대상은 수사기관, 피해자 연령·성별은 20대 여성으로 나타났으며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의 명목은 공탁금·예치금으로, 사칭기관은 시중은행, 캐피탈으로, 피해자 연령·성별은 4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이에, 남부서는 보이스피싱범 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과 키워드를 선별하여, 맞춤형 홍보를 실시 할 계획이다.한편, 조종림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금전적피해와 더불어 정신적 피해까지 유발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보이스피싱에 속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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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20 19: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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