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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소방서, 대형물류센터 화재예방대책 회의 모습.<ⓒ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19일(월) 오전 쿠팡물류센터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의 재난예방 및 효과적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천서부소방서 김준태 서장 및 간부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검암119안전센터장의 쿠팡 기본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주된 내용은 쿠팡 기본현황, 각종 내부시설 현황, 화재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취급물품 및 건물 구조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출동대별 신속한 역할분담 등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동성 안전보건팀장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소방공무원 폭염 대비 대책에 대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준태인천서부소방서장은 “대형물류창고는 소방서뿐만 아니라 관계자들의 적극적 안전관리 및 재난초기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전반에 걸쳐 자율적 방화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그리고 올 여름철 화재 발생을 대비하여 대원들의 건강 및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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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9 14: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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