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협업, 범죄피해자 심리치유 지원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경찰청이 문체부와 협업하여 범죄피해자 및 가족 등의 원활한 일상복귀를 위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인천경찰청(청장 박경민)은 문체부와 협업하여 범죄피해자 및 가족·중요 범죄발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매체(음악·미술 등)의 치유적 성격을 활용하여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극복하고 원활한 일상복귀를 돕기 위한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인천경찰은 올 들어 6월 12일 현재까지 범죄피해 회복을 위해 범죄피해자 404명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하였다. 그 중 심리적 외상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강력범죄피해자 15명에게 5월 24일부터 1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음악·미술을 활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의 참여자는 “범죄피해로 슬픔·분노를 느꼈지만 적어도 치유프로그램 시간만큼은 나쁜 생각이 들지 않아 행복하고 프로그램이 끝날 때에는 정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인천경찰청 박경민청장(치안정감)은,“앞으로도 인천경찰은,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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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8 12:3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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