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만든 맛있는 반찬으로 전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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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 송현1․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순)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6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동에 따르면 이번 반찬 나눔행사는 결식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나눔 활동은 부녀회원들이 제작한 재활용비누 판매 수입금으로 밑반찬 재료와 포장용기를 구입하고,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 4종을 수혜가정에 격려의 말과 함께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행사를 주관한 김경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장석도 송현1․2동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준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령화 사회를 맞아 소외된 주변 독거 어르신가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송현1․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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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모습.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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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6 16: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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