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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관계자 간담회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 15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남구청 및 전통시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구 서문시장(‘16.11.30)과 여수 수산시장(’17.01.15)에 이어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17.03.18)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부각된 만큼, 상인들에게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 하는 등 대형화재 예방과 안전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현재 남부소방서 관내 전통시장은 신기시장을 비롯하여 13개소가 있으며, 이중 신기시장, 용현시장, 석바위시장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화재경계지구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화재시 인명,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시․도지사가 지정’한 구역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전통시장 화재발생으로 인한 화재예방교육 ▲전통시장 화재예방대책 추진사항 안내 ▲간담회를 통한 자율방화 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당부 및 관계자 애로,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율적인 화재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용소방대를 활성화 시키는 등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전통시장 화재 재발 방지’ 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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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6 10:2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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