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박상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윤엄석)에서는 제주어린이"꿈다락 토요문화학교""촐람생이들의 숨비소리 도전"에 참가할 제1기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숨비소리에 참여자는 매주 토요일 박물관에서 전시유물과 소장유뮬을 통해 제주의 전통민속과 자연생태문화를 체험하고 제주어 동요 만들기 도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게 된다.
촐람생이들의 숨비소리 도전 프로그램은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예활동을 15회 걸쳐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 20명으로 특히 20%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우선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토요일 학교 밖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공모한「2014 제주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한편, 2013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에서는 제주초등음악연구회(회장 박수남) 소속 교사들의 도움으로 ‘고망낚시’, ‘재열이’, ‘생이총’ “보말”, “쉰다리” 등 제주어 창작 동요 10곡을 완성하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제주어 창작동요 10곡을 음원 콘텐츠로 제작하여 제주어 창작곡 홍보 및 도내 초등학교 등 배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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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4-03-09 16: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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