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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임산부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엄마와 아가의 감성여행!!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5년 10월 7일(수)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은 정연재 통영시부시장, 이군현국회의원의 부인이신 김영희여사, 김윤근 경남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정연재 통영시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10월은 의미 있는 기념일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국가의 미래와 존망이 걸린“임산부의 날”이 가장 의미 있는 날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란 생각으로 늘 축복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출산장려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아이돌보미지원, 고위험 임산부의료비지원, 미숙아의료비지원과 셋째를 출산하면 300만원의 출산장려금과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80만원을 지원하며 특히 난임부부를 위해서는 총7회에 걸쳐 일천여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는 등 임산부와 가임기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부 기념축하 행사는 예비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엄마와 아가의 감성여행!”을 주제로 통영시와 통영시여성포럼(회장 배도수)공동으로 예화종합예술단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으로 기념식에 참가한 500명의 임산부와 특히 기념식에 참가한 임산부에게는 여성포럼에서 준비한 리안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하여 증정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생아 속옷 기념품을 제공해 임산부의 날 기념식이 더욱 풍성했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출산장려금 및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임신과 출산율을 제고하고 모성 친화적인 건강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갈 것이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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