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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집 고쳐주기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15일 인천 남구의 한 저소득 60대 노인부부 세대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대상 세대는 지난 1978년부터 용현1·4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생활했다.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수리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또한 외부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불편함을 느끼며 수십 년을 지내왔다.이 같은 사정을 접한 남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이 세대를 추천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지붕과 화장실, 창호, 도배, 장판 등 2주간에 걸쳐 수리를 진행, 이날 외벽 페인트칠 등 집수리 작업을 마쳤다.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장은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능을 기부한 봉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남구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우섭 남구청장은 “주거환경을 개선됨에 따라 삶의 질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회 봉사단에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지역에서 302세대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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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집 고쳐주기 모습.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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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5 12: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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