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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2함대 물운반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극심한 가뭄에 따른 수원(지하수) 고갈로 2일~3일에 1시간 제한급수를 하는 등 생활용수와 식수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연평면 소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긴급 대책 마련 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해군2함대사령부는 소연평도 주민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해군 함정(물 운반선) 협조를 받아 지난 6월 15일까지 총100톤의 용수를 공급하였고, 소연평도 가뭄 해소시까지 1주일에 1회 생활용수를 약 50톤씩 공급할 예정이다.옹진군은 가뭄대응 인천시 보조금(1억원)을 확보하여 2017년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지역선사인 연평해운 화물선을 이용하여 1주일에 2회 총 245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였으며,관내 식수부족 도서인 덕적면 굴업도⋅소야도⋅백아도⋅울도 및 염지하수 발생으로 음용이 불가능한 북도면 시도⋅모도, 자월면 소이작도(벌안) 등 도서지역에 올해 식수 총 49,440병(1.8리터 기준)을 지원하였다.조윤길 옹진군수는 “우리군 지역주민에게 생활용수 공급에 도움을 준 해군2함대 사령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급수난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에 식수와 생활용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급수난 해결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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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2함대 물운반 사진.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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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5 1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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