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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산업재해 예방 현장점검 실시

-6. 19.~ 6. 23.까지 5일간 실시
오산시청 전경.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직영 구역의 대행 전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대행업체의 소속 미화원에 대한 월 1회 이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미화원들의 작업 중 안전장구 착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市는 지난 5. 16. 대행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서 시민안전을 위해 수거 후 잔여오물에 대하여 비질, 물청소 등을 신속히 실시하여 악취, 야생동물에 의한 전염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한바 있다.


심흥선 환경과장은 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뿐만 아니라 직영 환경공무직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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