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4동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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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대 광명시장이 12일 광명푸르지오아파트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철산4동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의 역할을 할 광명푸르지오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아파트입주자대표위원회 및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광명푸르지오아파트에서 열렸다.
광명푸르지오 아파트는 「2017년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존에 입주자대표회의실로 이용하였던 공간을 보조금을 지원 받아 리모델링 공사 및 집기 등을 구입해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업비는 총3천만원이 들어갔고 건물면적 89㎡, 열람석 30석, 소장도서 2,000권으로 운영시간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평일 13:00~18:00, 주말(토요일) 13:00~17:00 이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명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철산4동 주민들의 마을 내 독서문화발전을 위한 광명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한다”며, “시에서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현재 권역별로 총 5개의 공공도서관과 40개소의 작은도서관(공립: 4개소, 사립: 36개소)을 운영 중이며 광북권역 주민의 지적욕구 충족을 위해 철산동 현충근린공원 내에 현충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광명푸르지오 작은도서관은 광명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운영하며 해당아파트(광명시 도덕공원로 59) 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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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3 09: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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