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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청소년 자원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청소년자원봉사단 환경 개선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 사례관리팀과 남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지역 내 사례관리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지원 세대는 숭의동에 위치한 차상위 장애인 가구로 가출 위험이 있는 20대 지적장애인 자녀를 60대 노부부가 돌보던 상황이었다.부부는 틈틈이 폐지수집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때문에 그동안 모아들인 폐지나 그밖의 재활용품들이 오랫동안 방치, 악취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위생 상태에 노출돼 있었다.이에 따라 딱한 사정을 접한 남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 10여명은 4시간에 걸쳐 이웃주민들의 왕래를 방해했던 골목길과 주방, 마당에 널브러져 있던 쓰레기 등 1t 가량을 함께 치웠다.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각종 쓰레기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소를 시작하니 점차 공간이 생겨났다”며 “어르신들이 생활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드려서 뿌듯하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어르신들은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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