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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33곳 광업·제조업체 산업활동 파악

-경제정책 수립 기초 통계 자료 만들어
성남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 내 733곳 광업·제조업체의 산업 활동 파악에 나선다.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해 이뤄지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 절차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말 현재 광업·제조업 분야에서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으면서 10명 이상 종사자를 둔 사업체다.


성남시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과 수입액, 유형자산 등 15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희망 사업체는 면접 조사차 방문하는 조사원에게 참여번호를 받은 뒤 오는 6월 30일까지 광업제조업 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조사한 자료는 통계 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이 오는 12월 확정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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