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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미세먼지 저감위해 배출가스 집중관리

- 일산서부署 관용 경유 차량 14대 배출가스 무료점검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화력 발전소와 더불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일산서부경찰서를 방문해 관용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무료로 측정했다.


지방으로 출장 간 차량 1대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 14대를 모두 점검했으며 측정 결과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3대로 나타났다.


배출가스 무료점검은 배출허용기준이 초과되더라도 행정처분이나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자진 정비하도록 권고하는 행정서비스로 점검 후 기준초과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정비해 운행토록 조치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차고지와 주요도로 경사로 등지에서 불시에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1회 무료점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차고지 등지에서 공회전 차량에 대한 단속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기오염 없는 살기 좋은 ‘친환경 초록평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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