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김포시원예치료연구회 창립3주년 행사가 지난 8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김포시원예치료연구회는 지난 2014년 농업기술센터 원예치료교육과정 참여생중 뜻이 있는 20여 회원들이 조직해 첫해에는 4개국 다문화여성 및 초등학교 대상 원예치료 재능기부수업을 진행하고, 작년에는 김포시의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비 도움을 받아 노인과 장애인 시설, 새터민 가족 등에 원예치료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마스터가드너 과정’에 8명의 회원이 참여해 향후 원예치료사에서 더 나아가 도시농업전문가로 역할을 하고자 그 역량을 강화해 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이를 기반으로 9월에는 청소년진로박람회에 참가하여 청소년들에게도 원예치료분야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고근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개인적으로도 생활속의 원예치료활동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어서 도시민을 위한 원예치료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본 연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노미숙 회장은 올해 상반기는 외부활동을 줄인 대신 회원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소외된 계층, 다문화 가정, 학교 및 청소년대상 재능기부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게할 계획이고, 나아가 향후 병원 등에 점점 확대되고 있는 ‘치유의 공원’을 찾아가는 원예치료활동을 하는 전문가단체로 발전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계부서의 협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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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2 17:3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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