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김포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2주간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 ‘김포시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경로당 회계교육은 어르신들의 보조금 집행에 대한 회계처리의 올바른 방법을 통하여 국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지출방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투명하고 건전한 경로당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교육은 2017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기준 및 현황과 집행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노인일자리 지원, 기초연금(희망 수급 이력관리제), 노인돌봄, 장기요양등급 등 전반적인 노인복지 내용을 추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평이다.
김포시 이성구 복지문화국장은 “앞으로 시에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경로당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7~8월중에 경로당 319개소에 대하여 2017년 보조금 상반기 정산을 실시할 예정으로 경로당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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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2 17:3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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