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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안심귀갓길(안담길)야간 합동 캠페인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강수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는,지난 5. 31. ‘여성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들만 거주하고 있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1동소재 근로복지공단 인천아파트 주변에 여성안심귀갓길(일명 ‘안담길’) 환경개선을 완료하였다.이번 환경개선은 셉테드(CPTED)를 적용하여 약 460m에 달하는 골목길을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밝고 환한 거리로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귀갓길 이름을 ‘안담길’(안심을 담은 귀갓길)이라 명명하고, 기존 범죄예방시설에 LED 보안등, 여성안심귀갓길 노면표시, 전신주 도색, 안심거울, 112신고 알림판 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 효과를 달성하는 것이다.또한, 6. 8일 야간에는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폴리스 맘, 철마지구대 자율방범대 등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 등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였다.김봉운 부평경찰서장은 “범인검거보다 범죄예방이 국민들의 체감안전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 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밝고 환한 거리로 환경을 개선하면 범인으로부터 범죄기회를 차단함은 물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범죄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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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12 16:4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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