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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회의 열어...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0월 6일 읍면동 지방세 실무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징수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년도 이월 체납액 63억 7100만원 중 지금까지 16억원을 징수하였으며 현 년도 발생한 체납액 등 총 체납액이 83억 7200만원으로 이 중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액이 5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 잔여기간 동안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 주4회 번호판 영치단속, 재산압류, 자동차 및 부동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단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체납액의 50%를 차지하는 소액체납자의 경우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징수활동을 통한 지속 관리로 체납액을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구태헌 세무과장은 “최근 조선업체 부도 등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조세 형평과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세 징수를 위한 담당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세가 필요한 만큼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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