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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불시 비상소집 훈련으로 공직기강 확립

오산시청전경사진.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오산시는 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고없는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소집은 최근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북한이 4주 연속 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공무원의 국가안보능력을 배양하고 철저한 대비태세 구축을 위한 대비와 더불어 가뭄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재해시 긴급하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간부공무원들의 명예퇴직으로 업무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근무기강을 점검하여 대시민 업무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고자 한 것이다.


오산시는 불시에 이루어진 비상소집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참석자와 휴가자 등을 제외한 569명(응소대상자 대비 90%)의 직원이 응소하여 흔들림없는 복무태세를 보여주었다.


김태정 오산부시장은 “국가비상사태 및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고 없이 불시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며, “전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흔들림없는 복무태세를 유지하여 각종 재난재해 등 비상사태시 대응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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