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7개점 임직원 함께 저소득 어르신 점심 대접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9일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이마트 임직원들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사랑의 밥차’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이마트 7개점이 사단법인‘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에 5천만원을 후원해 실시하는‘희망마을 만들기 사랑의 밥차’일환으로 마련됐다.
정 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흰밥과 조기구이, 불고기, 나물 등을 직접 나눠주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지원한 이마트에 감사하다”며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이 더 많아지도록 민관이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사랑의 밥차는 ‘(사)여럿이 함께 푸드뱅크’가 지난 2014년부터 식품과 식재료 등을 기부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상갈‧신갈‧상하‧유림‧죽전동 등 5개동을 순회하며 주1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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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9 20:5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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