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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공사장 현장 확인 자료 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홍미영 구청장)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건축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12일부터 2개월간 건축, 환경, 도로, 주차분야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점검대상은 현재 공사 중인 60개소 현장으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기계의 적법여부(미등록 기계 및 무면허 운전)를 집중 단속한다.작업자들의 안전장구 착용, 안전시설물 설치, 안전관리계획서 준수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장마철에 대비,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곳과 가설울타리, 타워크레인 등 강풍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소음이나 건축공사장 주변 통행불편 등에 대해선 사후단속이 아닌 사전 지도·단속을 강력히 추진, 공사장 인근의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적발된 사항은 점검기간 중 신속히 조치하고 처리를 지연하거나 유사행위가 재발되는 공사장은 부실벌점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부평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법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준법의식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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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9 12:1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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