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로 아픔을 겪은 화재피해 주민에게 지원 성금이 전달됐다. 지난 5월 10일 오전 8시경 부평구 십정동의 한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이웃주민이 목격 후 119에 신고하였고, 집 안에는 미쳐 대피하지 못한 박모(57,남)씨가 전기적 원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화상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집안 대부분이 불에 타고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고박모 씨는 현재까지 병원 치료를 전전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부평소방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문을 두드려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요청하였고 시민들이 기부한 이마트 마일리지가 모여 지정기탁을 통해 박모 씨에게 성금 백만원이 전달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피해로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았다”며“부평소방서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화재피해 주민이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은 부평소방서 지휘조사팀(☎032-723-5385)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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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9 12:0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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