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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예방교육 실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무상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 및 주민과 대면, 아동학대 여부를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아동학대를 알게 되었을 때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례관리담당자 등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어해룡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학대 신고요령 및 처리절차 ▲대상자별 아동학대 실제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확인 ▲바람직한 훈육방법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벌였다.이날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 아동과 가정을 상담하고 필요시 아동을 분리 보호해 치료하는 등 학대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계자가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 참가자들의 아동학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부평구 관계자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람직한 아동 훈육방법과 유형별 사례를 확인하여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신고의무자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의 주 발생장소인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는 주민 대상의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 이웃에 의한 아동학대 신고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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