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본부장, 해양 안전관리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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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06년08일 인천항 해상에서 이원희 중부본부장이 신형 연안구조정을 직접 조함하며 해상치안을 점검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이원희 중부해경본부장은 8일 행락철을 맞아 최근 낚시객을 비롯한 해양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상치안수요가 급증하는 인천해경서 소속 인항해경센터를 방문하여 신형 연안구조정을 직접 운항하며 치안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이원희 중부해경본부장은 해경센터에 최근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을 직접 조함해 인천항로 주변 해상을 순찰하며 해양사고 위험개소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했다.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긴급 구조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원희 중부해경본부장은“인천해역은 해상 치안의 중요성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고 생각한다”라며“연안구조장비를 활용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로 해양사고를 예방하는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나가자”라고 말했다.한편, 인항해경센터(인천 연안부두)는 관내 어선 및 낚시어선 등 200여척의 선박을 안전관리하고 있으며, 해상에서의 불법행위 단속 및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 선박 안전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신형 연안구조정은 18톤급으로 길이 14.3미터, 폭 4.2미터, 디젤엔진 750마력 2대로 최대 35노트 항해 가능하며, 자가 복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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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06년08일 인천항 해상에서 이원희 중부본부장이 신형 연안구조정을 직접 조함하며 해상치안을 점검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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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8 19:4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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