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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 |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현황 등을 공개한 ‘2016년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 최종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만 3세 이상 인구 10명 중 8명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는 인터넷의 편리함과 다양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나타나는 수치라 생각 할 수 있다.이러한 인터넷은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해야만 회원가입이 되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우리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비밀번호는 어떻게 생성해야 할까?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생성하는 방법은 최소 8자리 이상으로 만드는 것이 좋으며 비밀번호를 문자나 숫자 한가지만으로 생성하기 보다는 숫자와 문자, 기호 등을 혼합하여 어렵게 만드는 것이 좋다.또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개인정보보호에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너무 자주 바꾸어도 문제가 생길 수 가 있기에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왜냐하면 다양한 사이트에 가입 후 모든 비밀번호를 의무적으로 바꾸려고 마음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흔하거나 알기 쉬운 비밀번호로 바꾸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비밀번호는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최근에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다른 사이트에 대입해 해킹하는 방법도 많이 발생하고 있기에 귀찮다고 모든 사이트를 같은 비밀번호로 만드는 실수를 하여서도 절대 안 될 것이다.비밀번호를 알기 어렵게 생성하는 것은 소중한 우리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범죄의 이용되는 것을 예방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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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8 18: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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