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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종덕초등학교 인근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대책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박노식)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장 인근에 위치한 종덕초등학교 학생들이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1일 종덕초등학교장, 학부모회장 등 7명과 관련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산먼지 저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비산먼지 저감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9일(금) 지역 내 대규모공사현장 30개소 환경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개최됐으며, 학교 주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장 내 비산먼지로 인한 학교 및 학부모 측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송탄출장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살수시설, 가림막 등을 추가설치하고 현장 내 보관중인 건설폐기물은 덮개를 씌워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토록 지도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비산먼지 외에도 학교 주변 모텔 입간판 제거 요청 등 학부모들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관련부서에 조치토록 요청했다.


황성호 환경위생과장은 비산먼지 발생억제토록 현장을 수시 점검하여 법령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학생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조치하고 이번과 같은 회의 기회를 다시 마련하여 학교와 학부모측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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