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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티투어를 이용한 결혼이민여성 다사랑 포항 탐방 교실

결혼이민 여성 다사랑 시티투어<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포항시티투어를 이용해 집합한국어 서비스 대상 결혼이민여성 80명을 대상으로 포항의 명소를 탐방하는 “다사랑 포항 탐방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다사랑 포항 탐방 교실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제2의 고향인 포항에 대해 알아보고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여, 포항시민으로서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적 이해도 증진 및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탐방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포항운하 크루즈, 송림테마거리를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집합한국어 교육 시간을 이용하여 포항의 명소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여 명소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었다. 센터에서의 학습 분위기를 벗어나 새로운 현장체험을 경험하게 된 결혼이민여성들은 해설사를 따라다니며 즐겁게 탐방에 임했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마수텟몬(미얀마)씨는 “포항의 명소를 탐방할 기회가 적어 늘 마음으로만 가보고 싶었던 곳을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포항의 명소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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