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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사이버범죄 이제 당하지 말고 ‘사이버 캅’으로 막아보자

인천남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순경 전형로
거래에는 크게 직거래와 전자상거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그 비율로 보면 직거래는 점차 감소 추세를, 전자상거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자상거래의 소비자들은 항상 거래 사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고, 중고거래 경우에는 더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제 6,7,8월 즉, 여름 휴가철을 준비해야 할 시기인 만큼 물놀이 시설의 이용과 용품, 할인권을 급하게 구매하는 상황에서 생겨나는 사기범행의 증가도 심히 우려된다.문제는 피해자가 느끼는 자책감이나 체념 등으로 신고 되지 않은 경우도 상당수에 이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발생건수는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경찰청에서는 위와 같은 전자상거래 등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사이버캅'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이름 그대로 사이버상의 거래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앱(어플)으로 안드로이드와 애플사의 기기 모두 이용 가능하다. 14년도 6월에 처음 출시된 이 어플은 근3년동안 기능과 효과를 늘려가면서 개선되었고 현재에도 수많은 중고거래, 인터넷 거래의 안전을 보호 하고 있다.사이버캅의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거래 상대방의 휴대폰과 계좌번호를 통해 과거에 이번호를 사용해 물품거래사기의 전적이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소비자는 중고나 인터넷상의 물품 거래를 할 경우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거래 계좌번호를 입력함으로써, 과거 사기 전적에 대한 정보를 받아봄 으로, 사전에 물품거래 사기를 예방 할 수 있다.또한, 사기거래에 사용된 전화번호나, 문자사용 시 경고창이 활성화되고 신규 금융범죄 발생 시에는 사전 고지, 메시지 URL의 스미싱 여부와 악성 앱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기능을 발휘하는 등 안전거래, 피해방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강력범죄나 사이버범죄나, 생활범죄나 발생 된 후 범인을 검거하는 것보다 사전에 이를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사이버캅 어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도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던 전자상거래 사기의 80~90%는 예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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